메뉴 건너뛰기


결국은

charie2004.04.01 00:56조회 수 610추천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못쓰는 물건, 돈주고 쓰레기봉투 사서 버려야 되는 물건을 돈 받고 팔아 먹은거네요~~  참~  넘하네!
이런 경우 웃어야 될지 울어야될지~ 참~~~  비참한 현실입니다....


    • 글자 크기
이효환님 물건 잘받았습니다.. (by hoo5012) 황당하네요 (by k010000)

댓글 달기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