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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takersk2004.04.03 09:38조회 수 504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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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전거를 팔면서 완차로 안팔려서
분해해서 팔게 되었는데..

물건이 너무 많아서요 ..
쪽지 주신 분들도 많으시구요

쪽지 주신분들께. 빨리 답변 못드려서 죄송하구요
제가학생이라. 택배를 보낸시각이 . 좀 늦은감도 없지 않아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 팔게되면서. 판매라는것이 어렵다고 생각햇습니다.
으으.~~ 가격책정도 그렇고. ^^ 이것저것  팔 물건도 많다 보닌까.

제게 물건 받으신 분들.. 이쁜잔차 만드시고^^
그동안 도움주신 왈바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전 이제 세번째 잔차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왈바에 도움을 요청 해야죠^^

그럼 모두들 즐라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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