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사드립니다  
스템을 빠른 시간에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주 기분좋은 하루였읍니다

택배를 개봉하고 보니 1.000원이 있더군요 저는 택배비 포함해서 금액(?)을 지불했는데 택배비가 남았던 모양입니다  
단순히 1.000원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판매하신 이승민씨의 믿음에 호감이 더욱 커졌읍니다  
왈바를 통해서 몇번의 거래가 이루어졌지만 요번 거래는 상쾌하고///... 더욱더 중고거래의 믿음이 생기는 거래였읍니다

이승민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