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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그렇네요..학생도 아니고 ...다큰성인이.

day08302004.04.22 20:52조회 수 904추천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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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돈줘요
>완성차 판매란인데요 ...
>내용을 보니 화가날만한데 ...
>그래도 중고장터 거레후기에 올려서 거기서 해결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
>
>
>>사람이 왜 비겁하고 용열하게 전화를 안받으십니까?
>>
>>
>>잔차조립하려고 마음먹고 락샥팀샥을 박덕우씨라는 분이 올려놓은것을 구입하였습니다.
>>전화해보니 상태도 좋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서 믿고 택배로 받았지요.
>>
>>그런데 올초 허리에 경련이 와서 며칠 꼼짝못하고 누워있다가 병원가서 진찰받아보니 디스크더군요.
>>며칠 병원에서 권하는 운동외에 무리한운동은 삼가하라기에 며칠 고민끝에 이전에 구입해둔 후레임과 박덕우씨에게서 구입한 샥을 구입후 한달여만에 다시 중고란에 올려 팔았습니다.
>>
>>그런데 샥을 팔고 며칠후 구입하신 분께서 샥에서 오일이 샌다고 항의하시더군요.
>>저는 구입후에 조립도 못해보고 옷장안에 보관만하다 팔았기에 상태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황당하더군요.
>>
>>그래서 저에게 샥을 팔았던 박덕우씨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니 원래 오일이 샜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지요.
>>결국 쓰다가 트러블생기니까 이상없다고 속여서 나에게 팔았었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
>>제게 샥을 구입한 분이 수리비가 4만원나왔다고 하시길레 박덕우씨에게 상황설명하고 수리비를 요구를 하니 이제와서 무슨소리냐 기간이 오래지났으니 자신은 책임없다 고발을 하던 고소를 하던 맘대로 하라고 하고는 전화를 끊더군요.
>>
>>이후에 지금까지 계속 연락을 해도 카운터의 간호원이 전화바꿔주지 말랬다는 말만 반복하는군요.
>>
>>
>>박덕우씨
>>
>>당신은 환자를 진찰할때도 이런 양심으로 진찰했습니까?
>>
>>그리고 당신은 자신이 해결해야만 할일도 간호원에게 떠미는 비겁한 인간입니까?
>>
>>피하지 마시고 대답좀 하시지요.
>>댓글달아도 좋고.... 내 전화번호는 물론 아실거고....
>>
>>돈 몇만원에 양심까지 팔지 말기를 바랍니다.
>>
>>
>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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