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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76님..참 물건 받기도 힘들고 돈 받기도 힘듭니다.

cello772004.07.11 22:42조회 수 1147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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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구입하기로 해서 입금하고 일주일 기다려도 물건이 오지 않고 연락도 없어서

연락했더니 입금확인을 못해 아직 안 보내셨다고 하시면서 다음날 보내신다고 해놓고

또 일주일동안 물건도 안오고 연락도 없어서 다시 연락하니 아직도 못 보냈다고

다음날 꼭 보낸다고 해서 결국 입금한지 한 2주일만에 물건을 보내셨죠.

근데 이번엔 배송료 포함이라고 해놓고 우체국택배 6500원 착불로 물건을 보내셨네요.

연락하니 깜빡했다고 바로 입금해준다고 하셨으면서 또 한 일주일 기다린듯 싶습니다.

아무런 연락없길래 쪽지 보내니까 또 입금하신다고 했는데 돈은 안 들어오고..

전화하니 그날 바로 입금하신다고 했는데 또 며칠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바쁘셔서 그럴거라 이해를 했지만..이건 아닌것 같네요.

제가 판매자 입장이라면 배송이 지연되면 전화라도 한통화 했을겁니다.

통화하는데 불과 20초면 충분하고 휴대전화도 가지고 계시니 막말로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도 마음만 있다면 전화를 할수는 있을겁니다.

배송이 한 2주일 걸렸는데 그동안 전화 한통화, 쪽지 한통 연락 없고

또 입금한다고 해고 또 일주일 흘렀는데 그동안도 아무런 연락 한통 받은적이 없는것 같네요.

또 제가 몇번이나 연락을 드리고 얼마나 기다려야 약속을 지키실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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