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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해자

san90412004.08.28 03:24조회 수 1946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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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포토76에게 자전거를 샀는데
이백오십만원
자전거 전문가라 믿고 샀는데  
다음날 출근후 주위사람들이 샥에 오일 샌다고 해서
전화하여 본인도 못보고 산죄로 반반씩 부담하자고 제의를 하였습니다.
첨에는 그라자고 해서 믿었는데 전화하면 안받고 받으면 업무가 바쁘다고
하다가  그돈으로 중고를 구입할수도 있다고 하고 그러면 중고를 구입해달라고
하니 구입해주지도 않고 ......
그다음엔 수신 거부  전화번호 바뀌고 방송국에 물어물어 전화번호를 알아서
전화 하니 이제는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나도 울산에 살고 포토76 도 울산에 살고
이런문제를 어떻게 풀면 되겠나요
없이 살아도 양심을 속이면서 까지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2004년 말에회사를 관두고 일산으로 이사 갔다고 합니다
혹 이런 사람과 물건을 거래시 확실하게 해야만 됩니다
성: K로 시작해서 이름은 J 식 이라 합니다
여러사이트에 가입하였습니다.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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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문인가? (by 설비기사) 나드리님 감사합니다. (by djssh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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