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시간의 지하철 여행끝에 수색역까지 가서 은하수님을 만나서 프렘을 받았습니다. 멀리서 오느라고 고생했다고 홍상엑기스까지 챙겨주시는 은하수님 오늘 정말 고마웠습니다. 멀리까지 갔지만 돌아오는 길은 즐겁기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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