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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cashback2004.09.20 18:52조회 수 815추천 수 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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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하네요...

없어진 돈을 달라고 했다는 소리도 참 어이없고

당신 말하는 투가 입에 똥칠을 했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지.^^

한번여론 조장 하고나니 참 별 웃긴일을 만들지 않나!

여기에 글올릴때 다시한번 생각하고 글 올리쇼!!

개인감정 안좋게 가진것으로 그치지도 못하고 말안되는소리 나불 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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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밑글을 안달수가 없군요.... (by cashback)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by cash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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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저도 밑글을 안달수가 없군요.... cashback 2004.09.20 834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cashback 2004.09.20 815
1120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cashback 2004.09.20 685
1119 저역시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cashback 2004.09.20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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