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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sera02172004.09.18 23:50조회 수 839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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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하네요...
1주일 지나서 없어진 돈을 달라고 하다니...

>>말을 그렇게 막합니까? 누구의 잘잘못을 따져서, 님의 글에 동감이 안갑니다.
>>제3자지만 그냥 넘어갈수가 없군요.
>>말을 가려서 하세요.  나오는대로 막하면 입이 똥구멍도 아니고 나원..
>>다른분들도 님의 글에 굉장히 불쾌해하는군요.
>
>-----------------------------------------------------------
>저도 중고거래 꽤 해봤지만 위 캐쉬백님 같은분 정말 황당했습니다.
>되도록 거래 하면서 얼굴 붉히지 않으려고 하는 입장이지만 이분하고 거래시
>정말 속으로 열좀 받았습니다.
>분명 게시판에서 시끄러울 분 같았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듯 합니다.
>택배 거래하면서 한번도 문제없이 기분좋게 거래를 많이 했지만 이상하게 직거래를 하면서 애를 먹은 경우 입니다.
>자초지종은 용품 판매란의 제 아이디로 검색하면 리플 무지 많이 달린 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의 내용에도 보다시피 이분하고 정말 거래하고 싶지 않은 심정이었습니다.
>이분 나오는 태도가 분명 자칫하다간 게시판에서 시끄러울 수도 있다는 판단때문이었죠..
>전 사실 중고장터란 이용하면서 상대방한테 욕먹을 짓을 거의 한 적이 없습니다.
>대충 확인 가능할 내용일듯 합니다.
>이런 글 썼다고 나한테도 쪽지로 비방하고 할까요?
>나도 내년이면 불혹인데........그리고 나보다도 한참 어려보이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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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이상한 분들도 있지만.... 아닌 분들도 있기에..^^ pupuwang 2005.01.04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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