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래후 씁씁한 심정이

yunssi2004.09.24 16:20조회 수 2313추천 수 21댓글 0

    • 글자 크기


한달도전에 강아지를 그냥 어느분께 드렸습니다. 그분께서 너무 고맙다고 집에 사용하지 않는 접는 자전거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마침 아이들에게 자전거가 필요한 참이라 아이들에게 말하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연락도 자전거도 오질않고,,,,, 아이들은 자전거 언제오냐고 성화고,,,어렵게 연락을 했더니 2~3일 후면 도착한다고 해서 또 아이들이랑 기다린지 몇 주가 지나도 소식이 없네요. 이젠 아이들 성화에 자전거를 하나 장만해 주어야 겠는데.....
  처음부터 자전거를 바라고 강아지를 그냥 드린건 아니지만, 자전거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면 이런 씁쓸한 감정이 들진 않을텐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1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은 truebike님 보세여.. cikim 2003.04.24 1817
1950 truebike입니다. truebike 2003.04.24 2114
1949 정말 잘 받았습니다. kukuree 2003.05.02 935
1948 truebike입니다. kukuree 2003.05.02 1373
1947 다시 중고로 내놓으세요 kukuree 2003.05.02 810
1946 이런분...저런분... kukuree 2003.05.02 778
1945 ... kukuree 2003.05.02 631
1944 배보다 배꼽이 더 큰..-_-; 야쿨트 2003.05.06 1557
1943 ^^편의점 택배가... 윌리마스터 2003.05.06 966
1942 편의점 택배도 많이 비싸군요. wildrock 2003.05.07 853
1941 둥근 情이 떴습니다. vr604 2003.05.09 1607
1940 우체국에서는 vr604 2003.05.09 926
1939 ㅎㅎ..맛있겠는데요^^;(냉무) 야쿨트 2003.05.09 698
1938 senseboy 님과의 거래 즐겁습니다. 대머리아자씨 2003.05.09 1009
1937 앗, 사진까지 올려 주시다니... ^^;; cyclepark 2003.05.09 1101
1936 무대뽀님과의 거래~^^~ fairylight 2003.05.15 1279
1935 joap1 님과의 거래.... jellizen 2003.05.18 1213
1934 windgay님 과의거래 oldboy 2003.05.28 1141
1933 trsys 님과 거래 husel 2003.06.07 868
1932 jinaonly님과의 거래오해 키워주마 2003.06.08 17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