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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입니다.

dasol21c2004.11.06 11:28조회 수 768추천 수 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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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승희 입니다.
제가 가끔씩 (한달에 1번정도) 업무상 마산으로 내려갑니다.  그때도 마산 스케쥴이 잡혀있어서 내려가는 길이니까 어차피 만나서 드리면 택배비를 절감할수 있을것 같아서 제가 직접 가져다 드린다고 말슴드렸던 겁니다.
그런데......  못내려가게 됐으니 다시 전화드려서 [못가게 됐다 그러니까 착불로 보내겠다]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미안하더군요.

아뭏든 공부 많이 하셔서 홈페이지 잘 만드시고 혹 홈페이지 만들고 나면 저한데 연락주세요.
제 이메일입니다.  ok819@naver.com

대구에서 이승희

>일전에 드림위버4교재와 시디를 무료로 주신것도 고마운데, 직접 못갖다 주신다고 하셔서 미안하시다고 택배비까지 내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달정도 지났는데, 저도 무엇인가 이승희님께서 좋아하실만한 물건을 골라 드려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는 제 자신을 속인것 같아서요,,,,,먼저 감사하다는 전화를 해 드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다가 시간이 흘러, 인제는 전화도 못드리게 되었네요.
>
>물건도 물건이지만 마음 씀씀이가 너무 맑아서 죄송스럽기까지 했습니다.
>
>저도 물건을 싸게 넘긴적은 있지만 무료로 택배비까지 포함하여 넘긴적은 없었거든요....
>
>앞으로 이승희님 생각 하면서 왈바에서 기회가 된다면 좋은 일을 하고 싶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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