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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namm332004.12.29 15:48조회 수 528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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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 2시 반에 반품하겠다는 전화도 받아봤습니다...  ㅠㅠ
> wildbill님 같은 분들덕분에 이런 세상에서도 힘내서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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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꾸벅~ (by cowboy2) 일정부분 동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by 제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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