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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

cello772005.01.03 22:31조회 수 832추천 수 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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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립니다에 모니터를 올렸더니 가까운곳이라고 가져가겠다고 해놓고 아무런 연락도 없더군요.

공짜로 주는거니 약속 해놓고 가져가기 싫으면 연락 할 필요도 없는건지...



>안 쓰려고 했지만 님의 글을 보니 사돈남말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제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정길님이 스타레이더와 스포시엘 리어라이트
>사곘다고 2번이나 해서 판매취소까지 하고 기다리다가 허탕친 사람이죠.
>물건을 사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님이 사고 싶다고
>하시기에 또 목동으로 오시겠다기에 판매 취소를 하고 기다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님은 연락한번 있었는지요? 답답해서 제가 쪽지를 드리자 확인은
>하고 답 쪽지 하나 안 주더군요.
>
>결국 기다리다 다시 올리니 또 메모를 달으시더군요. 바쁘고 알바를 해서
>시간이 없었다. 내일 다시 연락하겠다. 전 그 말 믿고 또 기다렸답니다.
>역시나 전화든 문자든, 쪽지든 메모든 또 아무 말이 없었죠.
>지금 제가 정길님께 보넀던 쪽지, 정길님이 달았던 메모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여기 공개할까요? 그리고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도 공개할까요?
>본인이 기다리다 지치고 속상하면 본인때문에 기다리다 지치고 속상한
>사람은 없는지 생각 좀 해 보시죠. 저도 이런 내용 쓰려다가 그냥 넘겼는데
>그런 사람이 이런 글을 올리는걸 보니 본인 불편한 것만 알지 본인이 남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생각조차 못 하는 구나 싶더군요. 우선 본인 먼저 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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