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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구 말이 진실일지 모르겠지만

sdjdm2005.01.08 18:51조회 수 517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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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1981 이분과 잠깐 통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아는 분 물건을 구입한다고 해놓고 약속날 아무런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얘기는 민감한 사항이 될것 같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통화시 왈바 운영자 홀릭님에 대한 얘기도 하시더군요.
자기하고 거래하기로 했는데 어쩌니 저쩌니 사기꾼이라고 하면서 얼굴 한번 보려고 연락하려고 했는데 못 만났다고 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어느 한쪽편을 들어서는 안되고 여기 운영자와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전혀 믿을수 없는 얘기만 계속 하더군요.
그날 통화를 하면서 느꼈던게..과연 이런 사람하고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할런지 궁금하더군요.



>협박?^^어이가없네 열받아서 전화그냥 끊어버렸다고?나도 다신하고 거래하고싶지안거든?
>
>그렇게 사기치는 사람하고는 ^^거래하고 싶지않고 어따대고 왈바와서 거짓말올리냐?
>
>역시 사기꾼답다^^장난고만쳐라....협박? 어이가없다 그렇게 거짓말하고싶냐?>^^
>
>인간답게 살아라 사기치거나 거짓말하지말고...^^
>
>자기가 분리하니깐 전화도안받고 이런사람한테는 말로써상대 하기도싫고...^^
>
>오로지 말로만 하고 거짓말만 개만도 못한 당신같은 사람이랑은 상종도 하기싫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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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원칙에 의거하여 거래를 하셔야... (by natureis) 광주에 사시는 y1813510님 우체국택배 영수증입니다. (by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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