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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십시요. 안 사는 사람들이 괜히 그럽니다.

cinekids2005.01.19 11:59조회 수 574추천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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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터에서 물건도 사 보고 물건도 여러번 팔아봤습니다.
근데 물건 팔 때마다 성질나게 하는 사람들이 꼭 있죠. 사겠다고 예약해놓고
연락없는 사람들은 이제 하도 많아서 원래 인간성이 저런가부다 하고 담부터
상종을 안 하는데 물건 살 생각도 없으면서 꼭 가격갔다 트집잡는 사람들이
있죠. 저번에는 물건 여러개 합쳐서 4만 5천원짜리를 만 6천원에 판다고 해 놓으니까
캣아이 라이트 만 5천원에 파는데 있다고 개거품무는 사람도 있더군요. 전 분명히
캣아이 라이트와 다른 것까지 다 합쳐서 만 6천원이라고 했는데 말이죠^^;;

물건을 사고 싶으면 깍아달라고 쪽지를 보내던가 하지 맨날 비싸다고 트집만
잡고 결국 그런 사람들은 연락도 안 오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십쇼.
물건 올릴때마다 가격태클은 사양한다고 사기 싫음 말라고 해도 꼭 태클걸고
넘어가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냥 정신상태가 쪼잔하구나~~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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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뻔한 거짓말을 하시는지... (by nightrain) 알콜님 고맙습니다. 주신 자석 잘 쓰겠습니다.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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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참 한심하네요.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 되지 말도 안되는 변명이나 하고...쯧.. rare78 2005.01.27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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