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물건하나 내 놨더니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karis2005.01.19 03:55조회 수 1164추천 수 8댓글 0

    • 글자 크기


완성 차란에 에이시 원 내놓은 사람입니다.
처음 친구의 부탁을 받고 올려밨는데 뭔 말이 그리 많은지 알수가 없군요.
부탁 받은 그대로 편지의 원문도 공개하고 사진도 올리고 했는데 나중에는 영어까지 문제 삼아서 미국애들은 저런 표현 안쓴다고까지 하니 어이가 없어집니다.

제 생각도 가격이 좀 비싼것 같아 네고가 가능하다고 했는데도 전부 가격이 어쩌고 하니 좀 황당하더군요.
저정도 사양을 꾸밀려면 최소한 400-500 정도는 들어가야 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팔고 안팔고가 문제가 아니라 살 의향이 있으면 어떻게 해달라 이게 정상인데 툭툭치고 지나가니...
이고 진짜 좀 물건 팔기가 그렇습니다.

물건 안살려면 제발 헛소리좀 하지 맙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1 junins81 님 헬멧 잘받았습니다 hym7128 2005.04.26 640
1410 jhssis 님의 배송비 부담 조건의 진실에 대한 반박입니다. natureis 2005.06.03 640
1409 당신들이 보낸 쪽지도 공개하시죠. 자전거학생 2005.05.03 641
1408 . daboom 2004.05.05 642
1407 마니님과의 거래후기 ^^ pmh79 2004.09.17 642
1406 pa5th님 거래 감사합니다. kapin 2005.06.29 642
1405 진실게임이 되었습니다. - 그 세번째 물리 쪼(탈퇴회원) 2004.03.03 643
1404 다 큰 어른이 전화해서 깎아달라고 징징거리는 찌질이들.... sh2197 2005.01.14 643
1403 nills 권한일님께 깊은 감사를 cannonone 2003.09.15 644
1402 ab6224 물건 보냈습니다..ㅅㅅ 칼라 2003.12.29 644
1401 비안찌 져지 판매 하신분.. wonddari 2005.01.06 644
1400 roamstar님과 jhssis님의 거래내용 제가 증인하겠습니다. rome 2005.06.03 644
1399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bbyojogi 2003.12.27 645
1398 기분좋은 거래 홍의표님께 감사드림니다. 청아 2004.02.07 645
1397 제가 보기에는 자격이 있으신거 같은데.. prollo 2005.05.03 645
1396 뒷페이지 원문 답글 게재했고요---그리고 jhssis 2005.06.03 645
1395 hhh님 이 분 요 주의 인물입니다...ㅎㅎㅎ 십자수 2004.02.08 646
1394 여기어는 jjy8180님의 말씀을... 저팔계 2004.02.11 646
1393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honey 2005.03.13 647
1392 저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honey 2005.05.05 64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