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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님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twinsy2005.01.25 08:47조회 수 534추천 수 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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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서로간에 조금 난처했었죠...
하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제 제안을 들어주셔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멀리 왕복 4시간이란 시간을 들여서, 찾아뵌 이유는
믿음이란 이유때문이죠...
아직 아무런 테스트도 하질 않았지만, 지금도 후회없는
선택이라 생각하고, 더이상의 업글은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데, 모르죠... 이놈의 잔차는 중독성이 심해서 위로 보면 끝이없으니...

다음엔 같이 밥한끼 먹도록해요, 좋은인연 끝까지 좋게 가도록 하구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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