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헉! 저에 관한 글이 올라와 깜짝 놀랬습니다. ^^

링스2005.02.03 22:55조회 수 509추천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라이트 잘 쓰시고 계시다니 정말 좋네요 ~

가격을 떠나서 제대로 사용할 분께 찾아갔으니 저도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그때의 증발사건(?)을 자세하게 적어주셨네요 ^^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

저도 집에와서 애들 엄마에게 혹시 가져갔냐고 물어봤다가 된통 야단만 맞았답니다. ㅋㅋ

만일 만원을 더 받았다면 돌려드리려고 세어봤던 건데 일이 참 우습게 되었었죠 ^^

지금와서 생각할때 아쉬운 점은 차라리 제가 만원 더 받았다고 하고 빵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하면 되었을 것을 괜시리 말씀드려 심려를 끼친거랍니다. ^^

확인 전화까지 주시고 이곳에도 후기 남겨 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항상 안전 라이딩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글자 크기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by cashback) 자전거 학생(부산의 그 유명한 27살 먹은 대학원생)입니다. (by 웰치스(G.T.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1 신상을 공개합니다. mire2332 2005.10.22 2602
1210 중고구매했던 이야기.........그리구 바램 ........ 2002.05.30 1711
1209 조찬님 감사합니다.. 블랙스팅거 2003.09.21 536
1208 깔끔하게 정리 하셨네요. 공감합니다. 윤덕현 2004.03.03 515
1207 저도 밑글을 안달수가 없군요.... overlordoo 2004.09.19 942
1206 argentum 님 트렉 잘 사용하겠습니다 fine_tree 2005.01.26 557
1205 대단하십니다...이정도면 사이버탐정급...^^;;(냉면) korapi 2005.05.03 580
1204 달콩님 정말 죄송합니다. 달콩 2005.07.20 565
1203 만약 사기라면 돈은 못받습니다. hyundai 2005.10.22 2003
1202 Re: 그런 .... ........ 2002.06.14 1395
1201 참 씁슬한 마음을 갖고.... Zep꼬께 2003.10.05 532
1200 제가알고있는 사실들 그리고 kcc님께 몇가지 질문들.. 지방간 2004.03.03 837
1199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cashback 2004.09.20 815
헉! 저에 관한 글이 올라와 깜짝 놀랬습니다. ^^ 링스 2005.02.03 509
1197 자전거 학생(부산의 그 유명한 27살 먹은 대학원생)입니다. 웰치스(G.T.O) 2005.05.03 779
1196 달콩님 정말 죄송합니다. yswhaha 2005.07.14 720
1195 입금후 연락 두절이네요! mire2332 2005.10.22 2139
1194 Re: 오늘 처음들어오니 황당... ........ 2002.06.27 1329
1193 참 씁슬한 마음을 갖고.... start1110 2003.09.24 779
1192 가장 좋은 해결책 이로군요. stinky 2004.03.03 515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