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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에 사시는 ais513님 어젠 당황스러우셨죠...

twinsy2005.02.15 15:35조회 수 761추천 수 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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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이번이 두번째로 뵙네요...
첫번째는 제가 판매자였는데,
두번째는 님께서 판매자가 되셨군요... *^^*

7시에 연신내역에서 뵙기로 하고, 열심히 지하철역에 간 순간
솔직히 전 당황스러웠습니다.
챙긴 줄 알았던, 지갑이 없다는 뜨아~~~

시간이 흘러 약속장소에서...
돈 한푼없던 제게 물품을 주시면서, 온라인 입금시켜주세요,
웃으시면서 가시는 뒷모습을 뵐때 참 고맙다 생각했습니다.
주신 물품 잘 사용하겠구요...
입금은 오늘 13시에 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참 어젠 무척 당황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님께서도 그러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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