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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 골치 아픈 일을 왜 해요?

십자수2005.03.11 04:48조회 수 657추천 수 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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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해오다...그런 비슷한 경우를 겪고 나니 하기 싫어 지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메일 오더 뚝 끊었습니다.

이거 수수료 떼먹는거 아니냐?는 오해도 받고...

수고비 달라는것도 아닌데 그런 말까지 들으면...

더한 것은 장사 하느냐? ㅎㅎㅎ 맥 쫙 풀리지요.
프롤로님 이제 하지 마세요...ㅎㅎ 그 골치 아픈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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