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너무하내요,,,

dutylooe2005.03.14 13:08조회 수 569추천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일주일 전쯤에도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고 자전거를 넘겨준후 수리때문에 다시 올라갔다던 글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던데......
이사람에 비하면 그분은 양반 축에 끼네요.

댓글에서도 나이드신분들이 더 심하다 라고 누가 써놓았던데...

저럼 사람들 때문에 나이드신분들(?)이 정말 싫어지내요.

정~말.
사회생활 경험자의 꼴불견과 치사함의 극치를 보여주내요.

....
공무원이니..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다고
저같으면 환불 그딴거 필요없고 조용히 비리같은거 찾아내서 시청이나 공무게시판에 찔러 버리겠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1 hhh님 좋은 분이죠......... 동그라미 2004.06.09 600
1190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sera0217 2004.09.18 839
1189 뒤늦게나마 '링스'님께 인사드립니다. 이든 2005.01.29 528
1188 자전거 학생(부산의 그 유명한 28살 먹은 대학원생)입니다. kys55 2005.05.03 1680
1187 큐브를 시집 보내면서... 꼴까닥 2005.07.15 624
1186 입금후 연락 두절이네요! zoo1364 2005.10.22 2210
1185 Re:전화 왜 안줍니까? ........ 2002.06.28 1268
1184 참 씁슬한 마음을 갖고.... hakey19 2003.09.23 1245
1183 추가로.. 필스 2004.03.03 579
1182 감사합니다 hhh 2004.06.08 679
1181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cashback 2004.09.20 685
1180 bwmin님 첼로 잘 타겠습니다. junins81 2005.01.29 884
1179 훌 저한테 물품 산다는 아이디 확인 좀 해주세여.. kys55 2005.05.03 522
1178 큐브를 시집 보내면서... 산타끌고서 2005.07.14 818
1177 입금후 연락 두절이네요! mire2332 2005.10.21 3220
1176 Re:주소를 알려 주세요. 그리고 돈도 입금해 주시고... ........ 2002.07.03 1306
1175 larpeele님 하바나 님 InDra 2003.09.23 605
1174 좀 진정들 하시라니깐요... ㅋㅋ 필스 2004.03.03 579
1173 hhh님 물건 산적 있읍니다 reaver 2004.06.10 538
1172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tlstkddn 2004.09.19 870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