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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해도.../왠지.../

인간만세2005.03.12 21:34조회 수 586추천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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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차래 ..../참새가 방앗간을 찾듯이 수 없이 드나드는 ....알바에 빠져사는 속없는 사람입니다.  .
알바가 예전처럼 동호인들의 애정으로 신참들에게 길잡이가 되지 못하고  허물을 꼬집는듯한 살벌한 공방을 연출 하는 글을 볼때 회의를 느끼게 되드군요/
내가 조금 손해 본다는 심정이 근본이 되면 동호인 상호간의 우정이 한층 진전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이익을 바라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않을 것이며 그분들의 입장을 한겹 접어드린 다면 더욱 따뜻한 동호인 들의 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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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정말... 저두 화가 납니다... (by LEXUS1044) 직거래가 최고입니다. (by dksgydu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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