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는지요, 강바람님 *^^* 어제 저녁 잠깐의 대화를 나누었지만, 왠지 느껴지는 따뜻하며, 여유로운 느낌이 참 기분좋았습니다. 양도해주신 물품은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디부터 다시 셋팅을 해야하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