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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 다하셨네요^^

청안백룡2005.04.13 12:03조회 수 561추천 수 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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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네요 ㅋㅋ 진짜밥사주시나요^^
명경자님의 매너가 너무도 좋았기에.....그리된겁니다.

오늘 밥먹는데 직장동료가 "뭐 팔았어요???" 하길래
알게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항상즐거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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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씀을.... (by tk1163) 별 해괴한 경우를 당했네요 (by gu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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