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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STORCK*님과의 거래

사랑이란슬픔2005.04.24 02:39조회 수 8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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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를 지나가다가...

제가 끼어들 문제는 아니지만

서로 조금씩은 자잘못이 있는것같네요.

하지만 조금씩만 양보했으면 싸울일도 없었을꺼같습니다.

제가볼땐 판매자님도 약간의 실수는 하신것같습니다.

또한 구매자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판매자분이 급전이 필요해서 팔았다지만

그래도 구입할때 가격에서 손해안보고 필요한것만 때어내고

팔려고 내논것 그리고 지금 글을 적으셨을때 판매할땐

"돈이급해서"  가격책정재대로 안하고 판매한잘못" 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따지자면 구매자분도 " 필요한 알맹이만 쏙빼고"  구입한 금액

만큼 되찾을려고 자기 욕심으로 " 인해 글올린것도 잘못된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양쪽 입장어느 입장이라도 화가났을껍니다.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판매하신 물건이 맘에 안들어 내가 준만큼

받고싶다면 있는 솔직하게 적으셨더라면 이런 일은 안생겼을것입니다.

저도 처음에 보고서 " 직접조립하신줄알았습니다"

그이유가 뭐냐고요...처음에 "작년 8월경 조립한것입니다"

라고 만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리플에는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적으셨더군요

하지만 리플을 달기이전에  원본글에 " 중고로 구입한것인데 사정이

이렇 저렇하고 이래서 부품을 교체해서 내놓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올리셨으면 서로 싸우는 일은 없었을것이라고 봅니다.

오해 하실까봐 적는데 저는 판매하신분 전혀 왈바에서 아뒤만 보던분이고

얼굴도 모르는 사이입니다.

서로 인정할껀 인정하고 한걸음 식만 물러서서 욕심만 버리면 좋게끈날일을

왜케 크게 만드실려고 하시는지...

제가 글읽다가 하도 답답해서...글몇마디 적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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