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여자도 아니고','여자들같이'란 말이 거슬리는데요.. - _-;;;;

달콤한사탕2005.04.25 02:02조회 수 541추천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아까 낮에 봤을때 거슬리긴 했지만 그냥 지나쳤었는데,
밤이 되니까 뭔가 울컥 하는것이....
사실 위에 한국 얘기에 울컥 하신분들도 몇분 계신데,,,
여기 '여자도 아니고','여자들같이'란 말에는 아무 반응 없으신것 같아서
주제넘지만 몇자 적었습니다.
물론, 여자와 남자는 다르겠지만,
저는 근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위 문제와 전혀 상관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기분 상해하지는 마세요. ^^

저도 두분께서 원만한 해결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걸음만 양보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것 같은데요..  


>쪽팔리면 판매글 지우시지,,,이걸다 변명하고 그러세요,,,
>싸우지말고,,그냥  대충넘기세요,,,여자도 아니고  남자끼리,,여자들같이 싸우고  
>,,보고있자니,,답답합니다



    • 글자 크기
장안동 사시는 seok22님 덕에 처음으로 업글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by 병철이) ... (by sam7088)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1 장안동 사시는 seok22님 덕에 처음으로 업글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병철이 2005.02.12 541
저는 '여자도 아니고','여자들같이'란 말이 거슬리는데요.. - _-;;;; 달콤한사탕 2005.04.25 541
1729 ... sam7088 2005.05.17 541
1728 잘하셨습니다~ 보라도리 2004.03.05 542
1727 여기가 경매 싸이트였나요? napajama 2004.07.28 542
1726 문제의 발단은 이미 명백하게 밝혀졌습니다. natureis 2005.06.03 542
1725 윗 글은... mius21 2005.08.05 542
1724 엘리먼트 카본 라이저바 구입... jagsar3 2004.01.23 543
1723 양심을 파는 사람 spa1999 2005.06.23 543
1722 ^^ 어제밤 잠실에서 펌프 잘받았읍니다~ sun902 2003.10.04 544
1721 lyuhj2 류호정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 alite 300 거래 마쳤슴다. denni4341 2004.06.27 544
1720 스포티지전용 툴레캐리어 팝니다. na7726 2004.07.17 544
1719 어진아빠님... 호밀밭의파수꾼 2004.09.20 544
1718 푸키님과의 거래 취소..정말 죄송합니다.. wky3219 2004.04.22 545
1717 택배비 웰치스(G.T.O) 2004.07.09 545
1716 cello77님 잘 쓰겠습니다.^^ yata 2004.09.18 545
1715 같은 소비자 입장이 아니라 누구나 판매자, 구매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natureis 2005.05.02 545
1714 어디를 가나 좋은사람 나쁜사람 있기마련입니다. fsrman 2003.12.27 546
1713 안좋은 일 있으세요? cookbike 2004.01.17 546
1712 저도 한번 당할뻔 했는데요 hello 2004.03.28 54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