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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도 아니고','여자들같이'란 말이 거슬리는데요.. - _-;;;;

달콤한사탕2005.04.25 02:02조회 수 541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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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봤을때 거슬리긴 했지만 그냥 지나쳤었는데,
밤이 되니까 뭔가 울컥 하는것이....
사실 위에 한국 얘기에 울컥 하신분들도 몇분 계신데,,,
여기 '여자도 아니고','여자들같이'란 말에는 아무 반응 없으신것 같아서
주제넘지만 몇자 적었습니다.
물론, 여자와 남자는 다르겠지만,
저는 근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위 문제와 전혀 상관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기분 상해하지는 마세요. ^^

저도 두분께서 원만한 해결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걸음만 양보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것 같은데요..  


>쪽팔리면 판매글 지우시지,,,이걸다 변명하고 그러세요,,,
>싸우지말고,,그냥  대충넘기세요,,,여자도 아니고  남자끼리,,여자들같이 싸우고  
>,,보고있자니,,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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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무조건 택배 (by ohrange) 저같은면 빨리 그 잔차 포기하겠습니다. (by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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