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답글쓰기 귀찬소 글을읽어보면 내생각과같은분도 다른분도있을것이오 그건읽는사람맘이요

sins722005.05.03 04:33조회 수 509추천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왜 가격에 대해서 집요하게 이야기 하시나요??
>
>제 입장은 형사 입건이라는 말도 확인된 것이 아니고 암튼 서로 말이 안맞는 부분이라 신뢰할 수 없다는 거구요...
>단지 드러난 사항만 보고 이야기 하자는 겁니다..
>
>또 말씀드리자면
>
>지금 다신 리플을 보면
>
>시중에서 56만원짜리 56만원에 판다고 한건 문제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도 하셨고..
>뭐 게시비용 천원은 아깝고 남의 55만원은 안아깝냐는 말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리플 단게 판매자와 구매자 서로를 위해 단 거라고도 하셨더라구요..
>장터는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다..
>그리고 돈들여 쓴 사람말만 맞는건 아니라고도 하셨죠..
>
>그 밑의 리플은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오
>56만원에 판다는데까지 알려줘야 알수있는거요?
>조금만 찾아보면 알수있는거 아니오?
>리플단 사람이 말했을때는 그가격에 파는데가 있으니까 말한거아니오?
>남의말을 믿지않고 의심부터하는 그런 부류가 더문제요 "
>
>결국 판매자분하고 하등의 입장 차이가 없으시네요...
>그리고 형사입건이라는거에 집착하시는 것도 그렇구요..
>
>아무튼 쓰신 글로 봐서는 형사 입건은 절대 쟁점이 아닙니다...
>본인의 입장부터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드러난 그 자체로 사태에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쪽편을 들지 마시구요...
>
>왜 자꾸 말을 달리하면서 중립적이지 못하신지 궁금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03 13:3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1 안산서 자이언트 파신분.. 그러고 보니 성함도 모르네요 kirin21 2003.10.09 711
1510 안사면 그만이지 인신공격은.. prollo 2005.03.10 1167
1509 안녕하세요~ ........ 2002.05.28 1189
1508 안녕하세요..^^ 술장사 2005.03.08 534
1507 안녕하세요..^^ psycho9277 2003.12.05 558
1506 안녕하세요.....^^ ........ 2002.09.15 1038
1505 안녕하세요.. 화나셧다면 죄송합니다 ^^; jjumcruise 2005.04.25 517
1504 안녕하세요 저는 여태 와일드바이크 거래하면서 이런적첨이네요 ㅠㅠ ysrty 2008.04.28 5478
1503 아팔란치아 판매하려던 사람입니다 hasu1005 2004.01.10 1133
1502 아침부터 변명해봅니다 오스틴 2004.05.15 799
1501 아참...답답하시네..보고있자니 답답해서.. 무소의뿔 2004.03.04 691
1500 아주 4가지없는 사람. ........ 2002.08.04 1750
1499 아이디를 공개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reaver 2004.05.10 818
1498 아이디 여러개 못 쓰게 하면 되지 않나여? odumack 2005.05.03 528
1497 아이디 밝혀주세요. (다른분의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terran76 2003.06.23 927
1496 아이디 많고 자전거 많이 파는걸 보니 장물 같은데??? honey 2005.05.03 955
1495 아이디 lkiii - 주의 요망. 사기꾼 (남의 귀중한 시간 8시간을 공치게 해?) cutman76 2005.07.30 1541
1494 아우토반님과의 거래 후기 mlit81 2005.05.25 907
1493 아우토반님 좋은 분 입니다!!~ takersk 2005.05.26 503
1492 아싸...잼 있는 리플 놀이 시작이다.. 컴보이 2005.05.03 531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