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기보다 뭔 입들이 이렇게 험한지 꼴보기 싫어서 글 안 읽고 있는데 공개적인 공간에서 반말하지 맙시다. 안 그러면 犬公의 둘째아들이나 子猫의 막내동생으로 알고 십자 목감아 조르기 들어갑니다...ㅎㅎ 하오체는 디씨로~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03 16:42)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