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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jsoo2005.05.05 10:33조회 수 527추천 수 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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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다 그렇지요!
손해보고 팔기도 어렵더군요!
가격 결정후 물건 인수하러와서 은근슬쩍 떠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좀 깎아주면 안되느냐??  오히려 우편거래가 마음 편하더군요.

>저도 공감합니다
>날로 먹을려는 사람은 자기가 팔때는 남들 보다 더 많이 받을려고 하죠
>
>
>>또 문제가 요구대로 싸게 해서 팔면 고마운거 하나도 모른다는거죠.
>>자기 능력으로 착각하고 또다른 판매자에게 반복하고...
>>심지어 그 가격에 샀다고 자랑하고 그게 또 장터에 매매 기준으로 삼으려고 하는
>>사람들...꼭 있습니다...ㅡ_ㅡ;;
>>그냥 돈이 부족하다거나 직거래 시 차비조로 몇만원 절충 해달라는 분들은 얘교로
>>봐줄만 한데 물건 상태 따져가며 이건 못쓴다는둥 요즘 생산도 안하는 부품이라는
>>둥 가격 후려치려는 사람들 정말 문젭니다.
>>'이유있는 네고'의 뜻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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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받아서 제 딸이랑 잘 먹었습니다. (by ohenry)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by tlstkd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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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jsoo 2005.05.05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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