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엘스워스 내놨을때 얼마에 사겠다고 해 놓고선, 연락이 없어 전화했더니,

이상한 시늉을 하면서 지금 샤워중인데요.  20분있다 전화하니 샤워 거의 다 했어요..

그 분이 그 분이라.... ㅎㅎ


근거 없는 거짓말로 물건값 깍는 분 있습니다. 자전거학생도 마찬가지고, 또 누구누구

라고는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언제나 행운만 있으시길..ㅎㅎ 덜미 잡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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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겠네요..
>프레임 사겠다며 예약하더니 감감무소식 이더군요.
>전화했더니 횡설수설 목소리는 똑같은데 형이 살꺼였다는둥.
>형이 샤워중이라는둥 물어보지도 않은 엘스워스가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유명하신분인지는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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