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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산의 그찌질이????자전거학생

blomcy2005.05.12 11:27조회 수 93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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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핸드폰 번호는 투넘버 번호군요.
하루에도 번호를 수십번 수백번 바꿀수 있습니다.

부산의 학생이라면 혹시 목소리가 조금 가늘고 얘 티가 나지않았습니까??
가격을 많이 깍을려고 하고요..

아무래도 그사람같은데요...
예전에 부산에 사는 학생한명이 이곳 왈바에서 각종 부품을

싸게 구입해서 비싸게 되파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학생이라고 돈이 없다면서 많이 깍은다음, 자신은 그걸 다시 비싸게

이곳왈바에 되팔아서 이윤을 챙기는 것이죠...
얌체짓을 떠나서.. 경우에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그밖에 4가지 없는짓은 말할수가 없네요..
여러회원분들께서 피해를 보셨고,

그부산의 학생은 현재 다수의 아이디 정지상태입니다.
제생각인데... 몇일 잠잠하다가 돈이 필요하다보니..

고의적으로 님에게 접근한것 처럼 추측됩니다만....
부산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중고거래후기란에 보시면 그에관련 글이 있사오니 한번 보세요.
그놈 성은  백씨네요.


>후래임을 사겠다고 밤에 부산분이 전화해서 네고를 원하더군요
>학생이라며 ...
>아르바이트해서 가진 돈이 얼마않된다며15분가량 통화후  학생이란 것과 잔차를 타고자 하는 말들과 ....
>돈이없어 저도 알바해가며지냈던기억들이있어 흔쾌히 승락 했지요
>그랬더니 내일 아침 은행문열자마자 입금하겠다며 전화를 끝냈지요
>다음날
>11시가되도 배송할 주소나 입금연락이않오더군요
>전화를 해보았더니 잠에서께어난목소리로 늦게 일 들이있어 일을 했다며 지금나가 입금하겠다고 하더군요
>3~4시간후 또연락이없더군요
>마지막으로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 은행앞이라며 30분 후에입금확인하면 된다면서 계좌번호를 다시 알려달라는겁니다 (그래도 학생이라서 무슨 문제가있나 생각했죠)
>다시 문자날리고 기다렸더니 전화가없더군요  
>사실 화가나더군요 아침부터 구입의사가 있는 전화를 4통이나받았거든요 (직거래가는한...) 대학생이라는것과 약속을 했다는것 때문에 다 취소하고 기다렸는데....
>근데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같은 번호로 전화를했죠  
>상황이 않되면 구입하지말라고 하려했는데  그랬더니 그런 번호는 없는번호라고 안내 맨트가나오는겁니다
>너무황당해서 다시전화를했더니 역시....
>
>010-8674-2630
>
>너무황당하더군요 어이없고.....!
>
>오즈음 왈바에 이상한 일들이 많이생긴다하더니....!
>참 씀쓸합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마치 사기당하려했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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