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다보니 산악차 팔기가 힘든데
자전거 사러 온다고 예약 해놓고 하루도 안되서
무슨 핑계 대며 안산다는 사람
바쁘다면서 자기가 연락한다고 내놓고 아무 연락이 없는 사람
전화해보면 받지도 않어
꼭 살 사람,약속 지킬 사람만 예약 합시다.
이런 할일 없는 사람들 땜에 딴 사람들한테 까지 못팔게 지장 생기는구료
자전거 사러 온다고 예약 해놓고 하루도 안되서
무슨 핑계 대며 안산다는 사람
바쁘다면서 자기가 연락한다고 내놓고 아무 연락이 없는 사람
전화해보면 받지도 않어
꼭 살 사람,약속 지킬 사람만 예약 합시다.
이런 할일 없는 사람들 땜에 딴 사람들한테 까지 못팔게 지장 생기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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