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군요. 호환여부에 대해 "쪼금 작다"고 하여 스펙확인후 매매를 위해 후불조건에 발송까지 했던 사람이..로터 운운은 금시초문이고..님 IMF때 코큰애들이 팔아먹었던 복잡한 금융거래도 판매자가 그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 보상받았어요. 님께서 자꾸 판매자의 입장을 강조하는데 여기 왈바는 당신같이 요행낙시로 초심구매자를 봉으로 생각하는 판매자시장이 아니에요. 틀린 팩트를 가지고 자신을 합리화 남을 반협박하며 인간가치를 알량한 자기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는 곳은 더욱 아니고요. 저도 잔차 두대가지고 열심히 탈려고 하다가 당신같은 사람 보면 자전거가 싫어질라 그래요. 상식선에서 서로의 매매조건이 확실치 않았다면 반반 부담하고 다음부터 내가 매매비용도 손해 안볼려면 이러면 않되겠구나 털어버리면 되지 자기욕심에 차지 않는다고 5천원 운운하는 모습은...좀 더 인생살아 보라는 말 밖엔..몸도 아프다는 데
참 어이가 없군요. 호환여부에 대해 "쪼금 작다"고 하여 스펙확인후 매매를 위해 후불조건에 발송까지 했던 사람이..로터 운운은 금시초문이고..님 IMF때 코큰애들이 팔아먹었던 복잡한 금융거래도 판매자가 그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 보상받았어요. 님께서 자꾸 판매자의 입장을 강조하는데 여기 왈바는 당신같이 요행낙시로 초심구매자를 봉으로 생각하는 판매자시장이 아니에요. 틀린 팩트를 가지고 자신을 합리화 남을 반협박하며 인간가치를 알량한 자기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는 곳은 더욱 아니고요. 저도 잔차 두대가지고 열심히 탈려고 하다가 당신같은 사람 보면 자전거가 싫어질라 그래요. 상식선에서 서로의 매매조건이 확실치 않았다면 반반 부담하고 다음부터 내가 매매비용도 손해 안볼려면 이러면 않되겠구나 털어버리면 되지 자기욕심에 차지 않는다고 5천원 운운하는 모습은...좀 더 인생살아 보라는 말 밖엔..몸도 아프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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