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의견이든 그에 따른 타당한 논리가 수반되지 않으면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라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만......
누군가 이를 악용한 말장난의 논리를 거창하게 펼쳐 놓으시는군요....
구매결정 의사가 불확실 함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발송하는 것 자체로써 판매자분 께서는 인정 받을만 합니다. 저라면 그렇게는 못하거든요....그것이 서로 믿고 사람사는 정이요 배려인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의도 무시한채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공정거래원칙을 인용해 가며 애기하고 있네요....
전 분.명.하.게 그분 아이디를 저장하여 놓고 기억할 겁니다.
roamstar님 5천원 동정했다라고 생각 하십시요!!
얼마나 없으었으면 그 분 께서는 인간성 상실의 극을 달리시겠습니까?
그렇게 생각 하시길....
>안녕하세요. 왈바에서 활동한지도 근 3년이 되어가는 군요.
>
>중간에 군대 다녀오느라 좀 결석(?)도 했지만 간간이 제 아이디 보신분들도 많으실 껍니다
>
>지금 roamstar님 댁입니다. 네 드릴 물건이 있어서 잠시 왔는데 모니터를 보며 근심하시고
>
>계시길래 옆에서 글을 잠시 들여보다 기가 막혀 한마디 적을려고 컴터 잠시 빌렸습니다
>
>저와 roamstar(이하 선장)님과는 아직 뭐..그리 친한것도 아니고 단지 같이 자전거를
>
>좋아하고 같은동네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약 세달전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 껍니다. 왈바 자료실에가시면 IRC라는 같은 분야에 관심을
>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대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전역하고 심심하던차에 IRC 왈바채널에 들어갔다가 선장님을 우연히 알게되고
>
>가까운곳에 산다는 것도 알게되어 가끔 놀러오며 이야기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
>물론 제 나이가 아직 25밖에 안된지라 30이 넘은 선장님과는 좀 조심하는 사이이기도
>
>합니다. (허나 아직 서로 높임말을 쓰는 처지입니다.)
>
>그만큼 아직 친분관계도 그리 깊지는 않고 그렇습니다. 그러니 제가 왈바에서
>
>욕먹으면서 까지 구지 선장님 편을 들 이유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아셨으면 합니다
>
>허나 이번은 거래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저로서는 jhssis님의 언사에 피가
>
>끓을 뿐입니다.
>
>여태껏 전혀 모르다 지금 와서 선장님께 얘기듣게 되었습니다만...
>
>참 황당하군요.
>
>링레허브 구름성이 참 좋아서 저도 관심을 가지고 구경했던 물품이라 파셨다길래
>
>그런줄 알고 며칠후 와보니 다시 있길래 "구매자가 마음에 안 들어서 반품했다"라고
>
>말씀하시는 선장님을 보았습니다.
>
>헌데 오늘보니 참...나..
>
>jhssis님께서 거짓말 하시는게 분명합니다. 아니면 제 성을 갈지요.
>
>어찌 단돈 5,000원에 저렇게 양심을 져버릴 수 있는지...
>
>인생 살 만큼 살지 않아도 적어도 그깟 돈 몇푼에 그런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
>것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
>jhssis님 아시겠습니까???
>
>선장님이 괜히 말려들지 말라고 말리셨지만 제가 분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저런분들이 자꾸 나타나시면 왈바도 거래하기 무서운 곳이 되겠군요.
>
>저도 거래할때는 구매자 분께서 물건을 받아보고 난 후에야 돈을 받고 있지만
>
>이제 그런 거래방식을 실행하기에는 좀 부족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
>P.S 좀 감정적인 글이 되었더라도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기가막혀서 말이죠..
>
>나원...참나.....ㅡ_ㅡ;;
현실이다 라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만......
누군가 이를 악용한 말장난의 논리를 거창하게 펼쳐 놓으시는군요....
구매결정 의사가 불확실 함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발송하는 것 자체로써 판매자분 께서는 인정 받을만 합니다. 저라면 그렇게는 못하거든요....그것이 서로 믿고 사람사는 정이요 배려인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예의도 무시한채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공정거래원칙을 인용해 가며 애기하고 있네요....
전 분.명.하.게 그분 아이디를 저장하여 놓고 기억할 겁니다.
roamstar님 5천원 동정했다라고 생각 하십시요!!
얼마나 없으었으면 그 분 께서는 인간성 상실의 극을 달리시겠습니까?
그렇게 생각 하시길....
>안녕하세요. 왈바에서 활동한지도 근 3년이 되어가는 군요.
>
>중간에 군대 다녀오느라 좀 결석(?)도 했지만 간간이 제 아이디 보신분들도 많으실 껍니다
>
>지금 roamstar님 댁입니다. 네 드릴 물건이 있어서 잠시 왔는데 모니터를 보며 근심하시고
>
>계시길래 옆에서 글을 잠시 들여보다 기가 막혀 한마디 적을려고 컴터 잠시 빌렸습니다
>
>저와 roamstar(이하 선장)님과는 아직 뭐..그리 친한것도 아니고 단지 같이 자전거를
>
>좋아하고 같은동네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약 세달전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 껍니다. 왈바 자료실에가시면 IRC라는 같은 분야에 관심을
>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대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
>전역하고 심심하던차에 IRC 왈바채널에 들어갔다가 선장님을 우연히 알게되고
>
>가까운곳에 산다는 것도 알게되어 가끔 놀러오며 이야기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
>물론 제 나이가 아직 25밖에 안된지라 30이 넘은 선장님과는 좀 조심하는 사이이기도
>
>합니다. (허나 아직 서로 높임말을 쓰는 처지입니다.)
>
>그만큼 아직 친분관계도 그리 깊지는 않고 그렇습니다. 그러니 제가 왈바에서
>
>욕먹으면서 까지 구지 선장님 편을 들 이유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아셨으면 합니다
>
>허나 이번은 거래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저로서는 jhssis님의 언사에 피가
>
>끓을 뿐입니다.
>
>여태껏 전혀 모르다 지금 와서 선장님께 얘기듣게 되었습니다만...
>
>참 황당하군요.
>
>링레허브 구름성이 참 좋아서 저도 관심을 가지고 구경했던 물품이라 파셨다길래
>
>그런줄 알고 며칠후 와보니 다시 있길래 "구매자가 마음에 안 들어서 반품했다"라고
>
>말씀하시는 선장님을 보았습니다.
>
>헌데 오늘보니 참...나..
>
>jhssis님께서 거짓말 하시는게 분명합니다. 아니면 제 성을 갈지요.
>
>어찌 단돈 5,000원에 저렇게 양심을 져버릴 수 있는지...
>
>인생 살 만큼 살지 않아도 적어도 그깟 돈 몇푼에 그런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
>것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
>jhssis님 아시겠습니까???
>
>선장님이 괜히 말려들지 말라고 말리셨지만 제가 분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저런분들이 자꾸 나타나시면 왈바도 거래하기 무서운 곳이 되겠군요.
>
>저도 거래할때는 구매자 분께서 물건을 받아보고 난 후에야 돈을 받고 있지만
>
>이제 그런 거래방식을 실행하기에는 좀 부족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
>P.S 좀 감정적인 글이 되었더라도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기가막혀서 말이죠..
>
>나원...참나.....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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