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예기했는데 판매자는 저렇게 예기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판매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예기하는 것과 서로의 미스커뮤니케이션이라고 예기하는 것이 작금 상대방의기억력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의미의 차이가 있을까요? Only님, 지금 고발건이 심의중이고 한명씩 번갈아 새롭게 나타나는 논객들을 혼자서 답하기에는 체력/정신력 모두 피폐해 짐을 감지하게 됩니다. 이제까지의 진행에 따라 욕하실 분은 대충 나오신 듯 하니 님도 이젠 그만하시죠? 더 이상 답하지 않더라도 이해하시고 처분이 나오면 이의제기 하지 않기로 했으니 그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1 | 중고거래 | skunyoung | 2005.08.05 | 1092 |
510 | 좋은일 하셨습니다^^ | greent78 | 2005.08.13 | 521 |
509 | 조언 감사드립니다. | honey | 2005.05.17 | 659 |
508 |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디든 사기군은 있는듯 하네여 | 십자꺽기 | 2004.11.10 | 733 |
507 | 조 아래 얘기한 사람이 말이죠. | sera0217 | 2004.09.19 | 1059 |
506 | 조 아래 얘기한 사람이 말이죠. | 유노 | 2004.09.19 | 1116 |
505 | 조 아래 얘기한 사람이 말이죠. | 야생마장고 | 2004.09.20 | 1078 |
504 | 조 아래 얘기한 사람이 말이죠. | cashback | 2004.09.20 | 1394 |
503 | 져지를 판매할떄는... | zara | 2004.07.01 | 701 |
502 | 제가 최초 판매자입니다 | dmus21 | 2004.11.15 | 1360 |
501 | 정보 공유가 문제가 아니라... | 하로 | 2005.05.03 | 557 |
500 | 정말악질 | 웅이 | 2005.08.07 | 1075 |
499 | 정말악질 | tower | 2005.08.10 | 848 |
498 | 정말 죄송합니다... | 술장사 | 2004.09.29 | 504 |
497 | 정말 기분 잡친 하루 정말 이런 분 하고는 거래하기 싫어요 | popoke | 2005.10.20 | 1492 |
496 | 정말 기분 잡친 하루 정말 이런 분 하고는 거래하기 싫어요 | k9929013 | 2005.10.20 | 1824 |
495 | 정말 감사합니다. | azrael | 2005.08.14 | 668 |
494 | 점점 어려워지네요. | 청아 | 2004.02.11 | 521 |
493 | 점 의아한 일이 | cello77 | 2004.02.08 | 505 |
492 | 절대로 참지 마시길... | cashback | 2004.09.20 | 128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