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양심을 걸고 어디가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roamstar님의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
Only님 제 처음의 글에 거짓은 없습니다.
틀림없이 첫 배송은 착불로, 구매 결정시 네고한 금액에서 택배비를 제외한 금액을
입금 받기로 약속, 구매 하지 않을시 택배 비용을 구매자께서 내어주시기로 한것이
전화통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판매글을 올린것은 판매 완료 표시 하였습니만 (실제 이유 판매 취소)
아직 그대로 남아 있구요.
그 내용에 보시면, 판매 금액에 택배비를 포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jhssis님께 처음부터 착불로 물건을 보냈습니다. 왜 택배비가 포함된
물건을 처음부터 착불로 보냈을까요?
이건 유선 통화상의 약속에 따른것이구요. jhssis님도 여기엔 이의가 없어보이지요.
만약에 처음 물건 보내기를 착불로, 구매 거부시 착불로 반송을 한다면, 제가 과연 이 조건을 승락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기긴 리스크가 너무 크거던요.
제 상식엔 반송 택배비를 jhssis 님이 부담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전화 통화상 내용도 그러기로 했었구요.
제가 선결재를 받지 않고 물건을 보내고(택배비를 누가 내던지 간에), 착불로 물건을
돌려 받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거래가 성사 되고 않고를 떠나서, 배송중에 물건에
사소한 흠집이 발생할 확률도 있고 아무래도 구매자님보다 제가 떠안을 리스크가 더 큰데요. (실제로 제품에 처음에 없던 약간의 스크래치가 생겼구요. 이건 배송중에 박스 안에서 허브끼리 부딪혀서 생긴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건 택배비 5000원의 환불이 아니라, jhssis님의 사실 인정과 그에 따른 적절한 사과 입니다.
--------------------------------------------------------------------------------
많은 분들의 의견이 왜 한쪽으로 기울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혹시, jhssis님께서 일반인의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을 하고 계신 건 아닌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roamstar님의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
Only님 제 처음의 글에 거짓은 없습니다.
틀림없이 첫 배송은 착불로, 구매 결정시 네고한 금액에서 택배비를 제외한 금액을
입금 받기로 약속, 구매 하지 않을시 택배 비용을 구매자께서 내어주시기로 한것이
전화통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판매글을 올린것은 판매 완료 표시 하였습니만 (실제 이유 판매 취소)
아직 그대로 남아 있구요.
그 내용에 보시면, 판매 금액에 택배비를 포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jhssis님께 처음부터 착불로 물건을 보냈습니다. 왜 택배비가 포함된
물건을 처음부터 착불로 보냈을까요?
이건 유선 통화상의 약속에 따른것이구요. jhssis님도 여기엔 이의가 없어보이지요.
만약에 처음 물건 보내기를 착불로, 구매 거부시 착불로 반송을 한다면, 제가 과연 이 조건을 승락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기긴 리스크가 너무 크거던요.
제 상식엔 반송 택배비를 jhssis 님이 부담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전화 통화상 내용도 그러기로 했었구요.
제가 선결재를 받지 않고 물건을 보내고(택배비를 누가 내던지 간에), 착불로 물건을
돌려 받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거래가 성사 되고 않고를 떠나서, 배송중에 물건에
사소한 흠집이 발생할 확률도 있고 아무래도 구매자님보다 제가 떠안을 리스크가 더 큰데요. (실제로 제품에 처음에 없던 약간의 스크래치가 생겼구요. 이건 배송중에 박스 안에서 허브끼리 부딪혀서 생긴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건 택배비 5000원의 환불이 아니라, jhssis님의 사실 인정과 그에 따른 적절한 사과 입니다.
--------------------------------------------------------------------------------
많은 분들의 의견이 왜 한쪽으로 기울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혹시, jhssis님께서 일반인의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을 하고 계신 건 아닌지 생각해 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