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대한 답글 잘 보았습니다.
가까운 지인에 의한 편들기성 답변이라 하셨습니까??
죄송하지만 선장님과 저는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왈바에서의 제 이미지를
깍아내리면서까지 (이미 이 논쟁에 끼어들므로 인해 일부 좋지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둔할 만한 사이는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분명 밑에 제 글을 정확히 읽어보셨다면 그런말씀을 하시는게 아닙니다.
물론 선장님께서 처음에 "괜히 끼어들어 휘말리지 마세요" 라고 하셨고
글을 적은 직후에도 "삭제해주세요" 란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선장님의 말을 듣지도 않고 계속 제가 고집을 부려 이 일에
관여하게 된 동기는 처음부터 거래 상황을 계속 지켜봐왔고
거래가 종료된 지금의 시점에서 제 자신이 jhssis님의 부당하고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언사에대해 부당함을 느꼈기 때문일 뿐입니다.
여태껏 jhssis님께서는 지금의 거래 후기에 대한 여러분들의 답글에 이런글을 남기셨더
군요. 자신의 주관적인 틀 안에 다른사람까지 끼워맞추려 하지 마라..라고.
하지만 작금의 사태에 대해 쭉 지켜본 저로서는 jhssis님께서 오히려
모든 사태의 전반적인 상황을 지극히 개인적인 틀 안에서만 해석하시고 해결하려
하시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가까운 지인에 의한 편들기성 답변이라 하셨습니까??
죄송하지만 선장님과 저는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왈바에서의 제 이미지를
깍아내리면서까지 (이미 이 논쟁에 끼어들므로 인해 일부 좋지못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둔할 만한 사이는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분명 밑에 제 글을 정확히 읽어보셨다면 그런말씀을 하시는게 아닙니다.
물론 선장님께서 처음에 "괜히 끼어들어 휘말리지 마세요" 라고 하셨고
글을 적은 직후에도 "삭제해주세요" 란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선장님의 말을 듣지도 않고 계속 제가 고집을 부려 이 일에
관여하게 된 동기는 처음부터 거래 상황을 계속 지켜봐왔고
거래가 종료된 지금의 시점에서 제 자신이 jhssis님의 부당하고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언사에대해 부당함을 느꼈기 때문일 뿐입니다.
여태껏 jhssis님께서는 지금의 거래 후기에 대한 여러분들의 답글에 이런글을 남기셨더
군요. 자신의 주관적인 틀 안에 다른사람까지 끼워맞추려 하지 마라..라고.
하지만 작금의 사태에 대해 쭉 지켜본 저로서는 jhssis님께서 오히려
모든 사태의 전반적인 상황을 지극히 개인적인 틀 안에서만 해석하시고 해결하려
하시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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