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mstar님과 jhssis 님은 개인간의 거래과정에서 지켜야할 약속과 상식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것을 게시판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를뿐, 두분다 몰상식하다거나 커뮤니티를 저해할만한 행동을 보이시지는 않았습니다.
각자의 논리가 분명히 있고, 두분다 많이 참으면서 나름대로 상당히 절재하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서로 상대방에 대한 비난뿐 아니라 반성도 충분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당연한 일입니다. 개인간의 중고거래이기 때문에 더더욱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문제는 두분이 원만하게 합의하시고, 한발짝 물러서지 못하고 팽팽하게 자존심을 굽히지 않으셨고, 최종적으로 주위에서 몇몇분들이 부추긴 결과 몇페이지가 넘어갔군요.
어찌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이며, 게시판에서 논쟁할만한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간의 거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도 되었지만, 지난 며칠간 약 45,000명이 이용하고 있는 와일드바이크 게시판을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하셨던것을 두분 모두 인정하셔야 합니다.
회원제재에 대해 언급해주신 분도 계시지만, 두분의 경우 서로 의지를 굽히지 않으셨을 뿐이지 커뮤니티를 문란하게 만드는 큰 잘못을 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여전히 개인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보기때문입니다.
이 기회에 다른 분들도 중고거래시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꼼꼼히 체크해야할 최소한의 약속들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후 지금처럼 당사자들이나 주위에 분들이 또다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나갈 경우에는 게시판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서 거래 당사자인 두분 모두에게 동일한 페널티를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페널티의 적용 여부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간도 좀 지나고 했으니 roamstar님과 jhssis 님 두분모두 중고거래시 당연히 했어야 할 회원간의 배려를 놓친것은 없는지 다시한번 점검해보십시요.
앙금이 없어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어차피 산에서 볼 사람들입니다.
정리가 되신후 적당한 선에서 좋게 화해하셨으면 합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를뿐, 두분다 몰상식하다거나 커뮤니티를 저해할만한 행동을 보이시지는 않았습니다.
각자의 논리가 분명히 있고, 두분다 많이 참으면서 나름대로 상당히 절재하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서로 상대방에 대한 비난뿐 아니라 반성도 충분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당연한 일입니다. 개인간의 중고거래이기 때문에 더더욱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문제는 두분이 원만하게 합의하시고, 한발짝 물러서지 못하고 팽팽하게 자존심을 굽히지 않으셨고, 최종적으로 주위에서 몇몇분들이 부추긴 결과 몇페이지가 넘어갔군요.
어찌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이며, 게시판에서 논쟁할만한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간의 거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도 되었지만, 지난 며칠간 약 45,000명이 이용하고 있는 와일드바이크 게시판을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하셨던것을 두분 모두 인정하셔야 합니다.
회원제재에 대해 언급해주신 분도 계시지만, 두분의 경우 서로 의지를 굽히지 않으셨을 뿐이지 커뮤니티를 문란하게 만드는 큰 잘못을 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여전히 개인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보기때문입니다.
이 기회에 다른 분들도 중고거래시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꼼꼼히 체크해야할 최소한의 약속들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후 지금처럼 당사자들이나 주위에 분들이 또다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나갈 경우에는 게시판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서 거래 당사자인 두분 모두에게 동일한 페널티를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페널티의 적용 여부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간도 좀 지나고 했으니 roamstar님과 jhssis 님 두분모두 중고거래시 당연히 했어야 할 회원간의 배려를 놓친것은 없는지 다시한번 점검해보십시요.
앙금이 없어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어차피 산에서 볼 사람들입니다.
정리가 되신후 적당한 선에서 좋게 화해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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