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후기는 아니지만 요즘들어 부쩍 남의글에 도난품의심글을 쓰시는 honey님에게
감히 한마디하겠습니다......
저도 물론 자전거를 잃어버린경험도있었지만 honey님처럼 무턱대고 남의 판매글에
의심하는투로 글을 쓰는모습을 보니 제가 뻘쭘(?)해지더군요.
여러번 그러시더니 결국에는 며칠전에 남을 완전히 도둑으로 몰고 큰문제점을 일으키시더니 아직도 계속 그러시고 계시더라구요(게시판에서honey님이름검색해보시면나옵니다)
또한 도난자전거공개수배란에도 어떤분이 스캇yz2를 잃어버리셨다고 적어놓으신적이있는데..그글에 다른곳에서 스캇 레이싱종류파시는분이 있다고 의심이간다고 그분 전화번호까지 공개적으로 적어놓으셨더라구요..
제가만약 그전화번호 주인이었다면 절대 가만히 있지않았을것입니다.
글을 쓰실때 남을 생각하시고 적으시는게 현명하고 좋은방법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이 어울릴지모르겠지만
열사람의도둑을 놓치더라도 한사람의 억울한사람을 만드는건 옳지않습니다.
감히 한마디하겠습니다......
저도 물론 자전거를 잃어버린경험도있었지만 honey님처럼 무턱대고 남의 판매글에
의심하는투로 글을 쓰는모습을 보니 제가 뻘쭘(?)해지더군요.
여러번 그러시더니 결국에는 며칠전에 남을 완전히 도둑으로 몰고 큰문제점을 일으키시더니 아직도 계속 그러시고 계시더라구요(게시판에서honey님이름검색해보시면나옵니다)
또한 도난자전거공개수배란에도 어떤분이 스캇yz2를 잃어버리셨다고 적어놓으신적이있는데..그글에 다른곳에서 스캇 레이싱종류파시는분이 있다고 의심이간다고 그분 전화번호까지 공개적으로 적어놓으셨더라구요..
제가만약 그전화번호 주인이었다면 절대 가만히 있지않았을것입니다.
글을 쓰실때 남을 생각하시고 적으시는게 현명하고 좋은방법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이 어울릴지모르겠지만
열사람의도둑을 놓치더라도 한사람의 억울한사람을 만드는건 옳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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