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에게 케넌데일 볼보 상하의 파신 분 (moni***님)

이든2005.07.20 12:46조회 수 908추천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세탁 잘 못이 아니라 원래 올때부터 구겨져서 세탁한겁니다.
ㅡㅡ;

세탁소에서 하의를 찾았는데 시커먼 실로 엉성하게 박음질 해왔네요.
게다가 핀으로 여기져기 쑤셔놔서 코팅된 듯한 천이 구멍이 숭숭...
2천원 날린데다 기분마저 더 드러워졌습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생각하면 열받지만 상의는 다림질 잘 해서 입고,
하의는 튿어질때 마다 제 손으로 수선해서 입어 볼랍니다.

****tor 님 시간 나시면 문자나 쪽지라도 함 보내세요.

화 안내기로 맘 먹었으니 걱정 마시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1 쪽지 확인을 하고도 답장이 없는 것이라면.... 푸카키 2005.07.20 854
1130 복잡하게 이렇게 할 필요 없이... 바라미 2005.10.23 2033
1129 헬멧을 구입하고 나서 ........ 2002.06.19 1643
1128 저같은면 빨리 그 잔차 포기하겠습니다. 쟁이 2003.10.01 685
1127 맞습니다. 양지 2004.03.03 502
1126 ㅡㅡㅋ 막역지우 2004.06.10 781
1125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cashback 2004.09.20 763
1124 batchangin님과의 좋은 거래 감사합니다.... 촌~ 2005.02.06 533
1123 된장 좀 발라야하는데 =,.= ........ 2005.05.03 523
1122 선불폰(대포폰번호)남겨놉니다. popoke 2005.10.22 4236
1121 재성님 포크 잘받았습니다 ........ 2002.07.01 1494
1120 끄억~~~찜의 장렬한 최후 krissking 2003.09.30 686
1119 저도.... 멋진넘 2004.03.03 508
1118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tlstkddn 2004.09.18 1088
1117 그런데 무엇인가 이상하네요. nightrain 2005.02.06 832
1116 자 여기까지... 야문MTB스토어 2005.05.03 846
1115 저에게 케넌데일 볼보 상하의 파신 분 (moni***님) plus0609 2005.07.20 890
1114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잊었습니다. 알수 있나요? skylook 2005.10.24 1983
1113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2002.07.15 1240
1112 끄억~~~찜의 장렬한 최후 sobeteam 2003.09.30 780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