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허접한분 만나면
꼭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싶어져요..
하지만 '사생활보호' 라는것 때문에 쉽게 공개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그런 사람들은?
혹시 기업화된 사기꾼들?
왈바에 기업화된 사기꾼들 들이닥친거 아닙니까 ? ^^
꼭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싶어져요..
하지만 '사생활보호' 라는것 때문에 쉽게 공개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그런 사람들은?
혹시 기업화된 사기꾼들?
왈바에 기업화된 사기꾼들 들이닥친거 아닙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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