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장터에 올라온 스캇 자전거
05년 7월 30일 8시 천안역에서 직거래 하기로 약속을 정하고
2시간에 걸쳐서 친구와 함께 내려감.
내려가기 전에 전화를 몇 차례 해봤지만 이상하게 전화를 잘 안받음.
사정이 있는가 하며 그냥 천안으로 출발.
천안역 7시 50분 도착
여전히 전화는 불통.
8시 40분 까지 기다리며 전화 2대로 십여차례 통화시도 함.
모두 안받음.
혹시나 전화를 놓고 와서 전화를 못받는가 하여
천안역을 샅샅이 뒤졌으나 허사.
멀리서 자전거 타고 온다고 꼭 사야한다고 했던 문자를 떠올리며
조금 더 기다림.
결국 전화도 안받고 오지도 않고 ... 포기하고 서울행 타고 올라옴
갔다와서 불타는 마음을 추스리며
완성차 장터란을 보니
서울 봉천역에서 직거래 한다고 글 바꿔올려놓음
항의 문자 보냈더니 자기는 판매취소 문자 보냈다고 ..
못받았냐고 반문함 (유치하네.. XX놈)
문자 온적없고 출발 조금 전부터 3시간 이상 계속 전화를 했음에도 받지 않음
의도적으로 전화를 받지 않은것이 확실함.
결론 : lkiii 은 상종하지 마세요. 인간으로서 기본조차 안되어있네요.
나이는 항문으로 먹은듯..
더운데 이성을 잃었음돠..
만나면 반 X여버릴지도..
05년 7월 30일 8시 천안역에서 직거래 하기로 약속을 정하고
2시간에 걸쳐서 친구와 함께 내려감.
내려가기 전에 전화를 몇 차례 해봤지만 이상하게 전화를 잘 안받음.
사정이 있는가 하며 그냥 천안으로 출발.
천안역 7시 50분 도착
여전히 전화는 불통.
8시 40분 까지 기다리며 전화 2대로 십여차례 통화시도 함.
모두 안받음.
혹시나 전화를 놓고 와서 전화를 못받는가 하여
천안역을 샅샅이 뒤졌으나 허사.
멀리서 자전거 타고 온다고 꼭 사야한다고 했던 문자를 떠올리며
조금 더 기다림.
결국 전화도 안받고 오지도 않고 ... 포기하고 서울행 타고 올라옴
갔다와서 불타는 마음을 추스리며
완성차 장터란을 보니
서울 봉천역에서 직거래 한다고 글 바꿔올려놓음
항의 문자 보냈더니 자기는 판매취소 문자 보냈다고 ..
못받았냐고 반문함 (유치하네.. XX놈)
문자 온적없고 출발 조금 전부터 3시간 이상 계속 전화를 했음에도 받지 않음
의도적으로 전화를 받지 않은것이 확실함.
결론 : lkiii 은 상종하지 마세요. 인간으로서 기본조차 안되어있네요.
나이는 항문으로 먹은듯..
더운데 이성을 잃었음돠..
만나면 반 X여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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