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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당한것 같습니다.

kirukiru2005.08.01 15:34조회 수 1289추천 수 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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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낚시에 많이 바쁘시고 사정도 있으시겠지만 그런 사정이 있으면 통화를 하시고 설명을 해주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입금을 했으면 했다고 알려주는것도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하는데... 아무 설명 없이 연락을 회피하시면 의심하게될 수 밖에 없죠. 다른사람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로 장터를 이용하는것도 의심을 사는 이유중 하나일테구요. 구매자는 판매자의 정보를 알 수 없으니 불안하겠죠.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닌만큼 두 분 모두 말이 격해지는것같습니다. 왈바에서 자꾸 이런일 생기는거 안타깝네요.
환불이 되었으니 또 다른 큰 분쟁으로 발전되지 않고 여기서 두분다 묻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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