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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당한것 같습니다.

a2878482005.08.01 15:28조회 수 1281추천 수 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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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당신

그럼 지금까지 제가 보낸 문자에 전화를 다 받고 있었다는겁니까?

제가 의심이 안가겠습니까?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전화 하면 끊고 문자는 무시하고.

같이거래한 다른 사람이 전화하면 받고

뭐하는 짓이예요 바쁜사람이 낚시 하러 다니고 그사이에 전화 한통화 못합니까?

뭐 하시느라 그렇게 바쁘신분인지는 모르지만

참 일열심히 하시네요 전화 한번 못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저는 할일이 없어서 당신한테 전화 한것도 아니구요.

제 입장에서 생각 해 보세요 제가 의심이 안가게 생겼나.

당신이 한 짓꺼리를 당신이 한번 생각해 보란 말야.~

입금하겠다는 날 부터 연락이 없지 않습니까

미리 전화 했으면 이런일 없을꺼 아닙니까?

전화 한통화 안하는 사람이 이제와서 여기 게시판 볼시간은 있네요?

전화 하세요 이대로는 그냥 안넘어갑니다.



>별 이상한 놈 다보겠네! 니자식 아냐!
>이렇게 의심많은 놈은 처음보겠네
>혹시 이상한 물건 아니냐고 자꾸 물어서 이상없다고 했으면 된거지
>힘들게 휠셋 포장해서 다음날 발송했더니
>구입취소하겠다고 해서 힘겹게 발송취소하고
>그리고 환불해주겠다고 했으면 된거지...
>5분마다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업무방해 하는거야...
>토요일날 환불하겠다고 해서 못한건 미안하지만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 그런걸 가지고.....
>또 어제 문자로 8월 1일에 환불하겠다고 하면 하는거지...
>그리고 발송취소된 택배도 다시 받아야되는거아냐
>오후에 확인해 보니 아침부터 전화질에 문자질이야!!!
>그리고 오전에 바뻐서 2시경ㅇ에 입금했는데도
>확인도 안하고 또 문자에 전화질에... 아 신경질나 죽겠네...
>별 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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