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믿고 사는 사회가 되야죠..

rampkiss2005.08.14 11:26조회 수 637추천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아래 제 답글에 대해 마지막으로 적기도 했지만..

전 프리차를 잘 모르고 사서 약간 식의 수리비가 들어가고 있지만..

판매자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고 보기에 그냥 탑니다..

물론 중요한 부분에 악질적으로 행한것이라면..

문제ㅐ겠지만.. 사소한 부분이라면... 흠...

큰돈은 아니지만 기분 문제겠지요.. 그래도..

혹 2만원 부치려다 잔고부족으로 그러진 안았는지 ㅎㅎㅎ

(실제 그런 일이 없을듯 싶지만 하다보면 생긴답니다.. 다 보내려 했드만 잔고부족으로 수수료 빼고.. 송금.. 물론 사정은 설명 해줘야 겠지요..)

모두 다 웃고 사는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길 빕니다..
><20000원, 착불>이 어느 판매자님의 글이었습니다.
>
>택배비를 아낄겸 직접 찾아갔습니다. 2만원을 지불하고 물건을 받았습니다.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착불반품을 했습니다.
>
>다음날 입금을 확인하니까 19500원이 입금되었더군요. 500원은 수수료로 뺐나 봅니다.
>
>이게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만약 직거래 하지 않고 온라인 입금했다고 하면 수수료는 제가 부담하고 정확히 2만원을 입금했을 겁니다.
>
>그런데 어째서 수수료를 뺀 겁니까? 5백원을 돌려받고 싶습니다. 은행으로 5백원을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글자 크기
컥~~ 전.. (by 십자수) 또 다른 판매자님도 보세요 (by azrael)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1 택배비 착불! 바른발 2005.08.16 960
1830 엉터리 져지를 판매 하다니~ h37907 2005.08.16 1530
1829 그래도 버리신건 좀... wildbill 2005.08.16 943
1828 엉터리 져지를 판매 하다니~ 호밀밭의파수꾼 2005.08.16 989
1827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2005.08.16 972
1826 당연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h37907 2005.08.16 930
1825 정말 감사합니다. yswhaha 2005.08.14 773
1824 정말 감사합니다. azrael 2005.08.14 669
1823 또 다른 판매자님도 보세요 키노 2005.08.13 1087
1822 컥~~ 전.. 십자수 2005.08.14 892
^.,^... 믿고 사는 사회가 되야죠.. rampkiss 2005.08.14 637
1820 또 다른 판매자님도 보세요 azrael 2005.08.14 681
1819 또 다른 판매자님도 보세요 eminem 2005.08.13 678
1818 판매자님은 보세요. 키노 2005.08.13 945
1817 그사이 또다른 구매자가 나타난다면 걱정이네요... azrael 2005.08.14 610
1816 오늘 즐거운 거래 했습니다. ooojwook 2005.08.09 1087
1815 오늘 즐거운 거래 했습니다. oasess 2005.08.10 761
1814 양심을 팔아먹은 인간 ( mariana1 : 유영재 or 유태선)..요즘은 "m"이란 아이디로 활동중 wildbill 2005.08.08 2651
1813 양심을 팔아먹은 인간 ( mariana1 : 유영재 or 유태선) vvv0070 2005.08.13 1132
1812 양심을 팔아먹은 인간 ( mariana1 : 유영재 or 유태선) mius21 2005.08.10 139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