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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사는 사회가 되야죠..

rampkiss2005.08.14 11:26조회 수 636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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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 제 답글에 대해 마지막으로 적기도 했지만..

전 프리차를 잘 모르고 사서 약간 식의 수리비가 들어가고 있지만..

판매자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고 보기에 그냥 탑니다..

물론 중요한 부분에 악질적으로 행한것이라면..

문제ㅐ겠지만.. 사소한 부분이라면... 흠...

큰돈은 아니지만 기분 문제겠지요.. 그래도..

혹 2만원 부치려다 잔고부족으로 그러진 안았는지 ㅎㅎㅎ

(실제 그런 일이 없을듯 싶지만 하다보면 생긴답니다.. 다 보내려 했드만 잔고부족으로 수수료 빼고.. 송금.. 물론 사정은 설명 해줘야 겠지요..)

모두 다 웃고 사는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길 빕니다..
><20000원, 착불>이 어느 판매자님의 글이었습니다.
>
>택배비를 아낄겸 직접 찾아갔습니다. 2만원을 지불하고 물건을 받았습니다.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착불반품을 했습니다.
>
>다음날 입금을 확인하니까 19500원이 입금되었더군요. 500원은 수수료로 뺐나 봅니다.
>
>이게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만약 직거래 하지 않고 온라인 입금했다고 하면 수수료는 제가 부담하고 정확히 2만원을 입금했을 겁니다.
>
>그런데 어째서 수수료를 뺀 겁니까? 5백원을 돌려받고 싶습니다. 은행으로 5백원을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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