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분의 태도와 이런저런 이유 등이 중요하겠지요.
솔직하고 납득이 갈 만한 이유라면 다 돌려드리고....
치사하고 변명같이 느껴진다면, 똑같이 치사하게 나갈 것 같습니다.^^
아마, 마음 넓으신 분들은 그냥 다 돌려드리겠죠.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구매자가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수수료 떼고 돌려받은 것에 대해서 이의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죠.
>얼마전 아주 저가형 라이저바(착불 1만원)를 판매한다고 글을 올렸다가 어느 분이 사신다고 송금까지 해 주셔서 포장 다 해놓고 다음날 아침 발송할려고 했는데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거래를 취소하고 싶다고.... 이런 저런 이유로....
>그래서 환불해 드릴테니까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했는데 제가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타은행 계좌번호가 왔더군요....
>결국은 제돈 600원 들여가면서 다시 환불해 드렸습니다...
>저녁에 그분께 감사하다는 문자가 오기 왔는데... 좀 찝찝하네요....
>저는 거래도 못하고 괜한 수수료 버리고....
>그렇다고 수수료 떼고 환불해 드리기도 치사한 것 같고.....
>왈바 횐님들은 이러한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ㅡ,.ㅡ
솔직하고 납득이 갈 만한 이유라면 다 돌려드리고....
치사하고 변명같이 느껴진다면, 똑같이 치사하게 나갈 것 같습니다.^^
아마, 마음 넓으신 분들은 그냥 다 돌려드리겠죠.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구매자가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수수료 떼고 돌려받은 것에 대해서 이의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죠.
>얼마전 아주 저가형 라이저바(착불 1만원)를 판매한다고 글을 올렸다가 어느 분이 사신다고 송금까지 해 주셔서 포장 다 해놓고 다음날 아침 발송할려고 했는데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거래를 취소하고 싶다고.... 이런 저런 이유로....
>그래서 환불해 드릴테니까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했는데 제가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타은행 계좌번호가 왔더군요....
>결국은 제돈 600원 들여가면서 다시 환불해 드렸습니다...
>저녁에 그분께 감사하다는 문자가 오기 왔는데... 좀 찝찝하네요....
>저는 거래도 못하고 괜한 수수료 버리고....
>그렇다고 수수료 떼고 환불해 드리기도 치사한 것 같고.....
>왈바 횐님들은 이러한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