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분의 주문을 받고 수십분에게 포장 발송하다 보니
처음으로 주문 명단정리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님은 주문하시고 입금까지 완료하셨으나, 제가 당일 확인 못하고 이틀뒤에야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놀라서 당황할 정도인데, 입금까지 하시고 기다리시는 분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그래서 적자를 무릅쓰고 선물을 동봉한 것입니다
약소한 보상에 다시 한번더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물건들을 많이 올려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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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한국이니까....<---이런말 듣기는 솔직히 좀 그러네요. | 웅이 | 2005.04.24 |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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