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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하늘을달리자2005.09.16 21:06조회 수 1042추천 수 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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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에 왈바에서 시계를 사면서 10000원짜리,,,wheelnut님으로 기억하고잇음,,,착불로 받기로하고 그분과 계속 문자를 했는데 그 분이 택배를 붙이시지마자 문자를 주셨어요.  택배비가 너무 많이나왔다고,,,4000원 ;; 물건값의 40%가,,,그래서 그 분께 그냥 가볍게 읔~너무 많이나왔네요 <-이런식으로 말씀드렸더니 통장으로 2000원 넣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 마음 쓰시는게 좋아보이시고 번거로우실꺼같아 괜찮다고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혹 나중에 보면 음료수 사주신다고 하시더군요 ^^,,

반대로 제가 물건을 팔변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똑같이 물건값 10000원에 착불로 붙여드리기로 했는데 택배비가 4500원이 나와버렸습니다 ;; 그래서 그 분께 8000원만 입금해달라고 하려고했는데 ,,,,,,벌써 송금하신 뒤 더군요,,,,,,,그래서 저도 2000원 돌려드린다고 하고 통장으로 송금해드렸습니다.

물론 경우야 다르지만,, wheelnut같은 님도 계신데,,,,,,,,

다짜고짜 개XX라니,,,너무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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